반갑다, 데로니스의 소개로 온 데바로군.

바빠 보이니 불러 달라고 한 이유를 바로 설명하겠다.

돌아온 데바의 성소에서 지급받은 장비는 템페르 휘장으로 더욱 좋은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파견된 장비가 바로 템페르에서 준비한 장비이기 때문이지.

템페르 휘장은 템페르 훈련소에서 얻을 수 있는데 제1 템페르 훈련소, 제2 템페르 훈련소, 제3 템페르 훈련소가 있다.

템페르 훈련소의 교관들에게 각 훈련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제3 템페르 훈련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따로 이야기해주겠다.

그럼 계속 정진하도록.

대화를 마친다.

기다리고 있었다.

카이시넬 주신께서는 [%username], 네가 잉기스온으로 올 것을 예견하셨다.

그리고 네가 용족을 멸할 큰 인물이 되리라는 것도.

네게 거는 기대가 크다.

엘리시움의 영광을 위해!

제법 자세가 되었구나.

그래, 너를 믿어보겠다. 잉기스온의 각 지역을 세우고 용족에게 승리하거라.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다.

Completion:

파견 교관 데로니스는 잉기스온 파견을 권유했다.

가는 길에 템페르 훈련소에 들러 전투교관 주노스로부터 템페르 휘장의 습득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잉기스온의 카이시넬의 대행자 카이누스는 앞으로 거는 기대가 크다며 잉기스온의 많은 어려움을 해결해주기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