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의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내게 볼 일이 있습니까?

골치 아픈 몬스터를 처치했다고 한다.

돌아온 데바님, 고맙습니다.

[%username]의 도움 덕분에 오드의 흐름이 다소 안정된 것 같습니다.

여기 약속했던 파견대 주화%를 드리겠습니다.

파견대의 주화는 파견대 주화 보상관을 만나 필요한 물건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Completion:

레나는 카스파의 숲으로 가서 카스파의 뿌리를 건드려 괴롭히고 있는 공작 루필리니 혹은 덩굴손 디오나에를 처치해달라고 했다.

몬스터를 처치하고 도르시아에게 가서 보고하니 고마움을 표시했다.